원중희 기자, 김대오 연예 전문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안타까운 교통사고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낮술을 마시고 갈지자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고 가드레일을 따라 90미터나 밀고 나갔는데, 승용차 운전자의 아내와 두살배기 딸이 숨졌습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승용차 운전자는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가족을 찾았지만, 참담한 현실과 마주할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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