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메르스 양성환자 나와, 해당 병원 폐쇄·의료원 50여명 자가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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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의료진 메르스 나와
강릉의료원 메르스 양성환자 나와, 해당 병원 폐쇄·의료원 50여명 자가 격리 중
↑ 강릉의료원 메르스 |
강릉의료원 메르스 소식이 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치료하던 강원 강릉시 강릉의료원 의료진 1명이 메르스 양성 판정이 나와 음압격리병동에 입
강릉의료원은 폐쇄됐고 의료원 직원 50명은 자가 격리됐다고 의료원 측은 밝혔다.
의료진 1명은 양성 판정이 나오기 전까지 음압격리병동과 의료원 내·외부를 다녀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의료진 1명이 메르스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강원도에는 메르스에 감염된 확진 환자가 4명에서 5명으로 늘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