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 달라진 점은 무엇?… 최근 구입한 유물 11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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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 화제된 이유는?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 달라진 점은 무엇?… 최근 구입한 유물 110여점 전시
↑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사진=공식홈페이지 캡처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아시아관 중국실을 새롭게 단장해 26일부터 선보인다. 영국박물관에서 3년간 차용한 중국청동기 11점과 최근 구입한 유물 110여점이 전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상설전시로 운영되는 중국실은 일부 노후 된 시설을 개선하고 중국 문화를 더 체계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주제별로 분류해 꾸몄다. 종교신앙, 공예문화, 회화문화는 다시 소주제로 나눠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중국청동기는 영국박물관 컬렉션을 장기 차용하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에 활용한 첫 번째 사례로 주목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영국박물관의 교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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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