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3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북동지역과 북서지역 14개 구의 오존 오염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인 시간당 0.120ppm을 초과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존주의
연구원은 오존주의보 발령지역의 주민은 과격한 실외 운동을 삼가고 자가 차량대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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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3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북동지역과 북서지역 14개 구의 오존 오염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인 시간당 0.120ppm을 초과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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