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여객기,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부상자·항공기 파괴 無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사고 벌어져
대한항공 여객기,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부상자·항공기 파괴 無
↑ 괌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 이탈 / 사진=MBN |
대한항공 여객기가 괌 공항 착륙 중 미끄러져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은 이날 오전 3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고 항공기도 파손되지는 않았다.
대한항공은 여객기를 괌 현지에서 점검한 뒤 다시 운항하기로 결정, 대체 비행기를 투입했다. 그 탓에 이날 오전 7시 30분 괌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던 항공편은 14시간 지연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