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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소서, 밀가루 음식 많이 먹는 날…이유는?

기사입력 2015-07-07 09:22 l 최종수정 2015-07-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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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소서 작은 더위’ ‘소서 논매기’
7일은 1년 24절기 중 11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소서(小暑)다.
‘작은 더위’라고도 불리는 소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다.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며 밀과 보리도 이때부터 먹는다. 농번기 중 비교적 한가한 때로 갓 추수한 밀가루로 국수, 수제비 등의 음식을 많이 해 먹는다. 바다에서는 민어가 한창이어서 민어조림·구이·찜·회를 비롯해 민어고추장국·민어포 등을 먹는다
소서에는 여름 장마철로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내린다. 농사에서는 모내기를 끝낸 모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해 논매기를 하는 시기다. 논둑과

밭두렁의 풀을 베어 퇴비를 장만하기도 하고, 가을 보리를 베어낸 자리에 콩이나 조·팥을 심어 이모작을 하기도 한다.
소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서, 11번째 절기구나” “소서, 민어 철인가” “소서, 밀가루 음식 많이 해 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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