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미래당 대표 지만원씨가 당 홈페이지 서버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지씨와 시스템미래당은 6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당하자 국가와 압수수색
지씨는 소장에서 피고들은 원고들이 정치적 의사형성과 당원에 대한 지휘 목적을 위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의 서버를 무단 압수해 8일간 업무를 방해했고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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