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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심하면 모발이식…어떤 수술이 좋나

기사입력 2015-07-10 20:01 l 최종수정 2015-07-1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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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탈모 환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여름휴가를 이용해 모발이식 시술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뽑아서 다시 심는 비절개 방식이 인기라고 합니다.
박통일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탈모 치료 병원을 찾는 발길이 부쩍 늘었습니다.

▶ 인터뷰 : 지종현 / 40대 직장인
- "머리 감으면 바닥에 많이 떨어질 때 스트레스도 받고, 주변에서도 숱이 적어졌다고…."

이마가 M자 모양으로 뚜렷해지는 단계부터는 약물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초기엔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약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숱 없는 머리에 스트레스가 크다면 모발 이식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 인터뷰 : 박형재 / 모발 이식 수술 환자
- "민간요법은 다 해본 것 같아요. (이식 수술 후에야) 제가 느끼는 만족감이 커졌고요."

예전에는 머리 뒤쪽 후두부의 조직을 잘라서 모낭을 채취해 옮기는 절개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후두부에서 모발을 하나하나 모낭까지 뽑아서 옮기는 비절개 방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주용 / 모발 이식 전문 의사
- "직경 1mm 펀칭을 이용해 한 올 한 올 뽑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환자분이 느끼는 느낌도 상당히 가볍게 느끼십니다."

시술 이후에도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하며, 금연과 금주를 비롯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에 도움이 됩니다.

MBN뉴스 박통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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