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서명과 휘장을 위조해 가짜 시계를 제작하거나 유통시킨 혐의 등으로 시계제작업자 68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1월 박 대통령의 서명과 휘장이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미리 소지하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서명과 휘장이 새겨져 있는 동판에 잉크를 발라 문자판에 옮겨 찍는 수법으로
가짜 시계를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서명과 휘장을 위조해 가짜 시계를 제작하거나 유통시킨 혐의 등으로 시계제작업자 68살 이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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