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를 팔 수 있는 한의원이 어디냐고 길을 묻는 척하면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달 8일 서울 남구로시장에서 약초판매상인 척하
경찰 조사 결과, 한씨 일당은 20년 전 고향에서 만나 알고 지내면서 노인들을 상대로 수차례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
약초를 팔 수 있는 한의원이 어디냐고 길을 묻는 척하면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