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 교수’ 버금가는 비슷한 사건…흡연 금지 방송한 경비원에 ‘인분 투척’
인분교수, 인분교수, 인분교수
인분교수, 식사하던 경비원 테러
‘인분 교수’ 버금가는 비슷한 사건…흡연 금지 방송한 경비원에 ‘인분 투척’
인분 교수에 대해 대중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인분 보복사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13일 오전 7시경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식사 중이던 경비원이 인분 습격을 당했다.
인분테러 가해자는 해당 아파트의 40대 입주민으로 밝혀졌다. 가해자는 경비원이 아파트 실내에서 흡연 자제를 당부하는 방송을 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어 오다 인분을 뿌렸다.
↑ 인분교수/사진=MBN |
한편 지난 14
앞서 장 교수는 자신이 대표를 맡은 협회 사무국에 취직시킨 제자가 일을 잘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2013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인분을 먹이는 등 엽기적 가혹 행위를 일삼아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