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은 어려운 합병 성공시켜 명실상부한 삼성그룹 총수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형제와 남매, 얽혀있는 재계의 세력 균형도 분석합니다.
경북 상주에서 6명의 할머니 사상자를 낸 용의자는 이들과 함께 있었지만 사이다를 마시지 않았다는 80대 이웃주민 할머니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등잔밑이 어두웠습니다. 잠시후 현장 연결합니다.
주민들에게는 수입품 금지시키면서 이설주는 명품으로 도배하는 듯한 사진을 보고 계십니다.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유럽 명품 코트에 분유도 독일 분유라는 데요. 굶주리는 북한 주민들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제헌절 7월 17일 뉴스 앤 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곧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