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유명 귀금속점이 돈만 받고 상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고객들에게서 1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서울 신사동 한 귀금속점 대표 김 모 씨에게 5건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한 뒤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서울 강남의 유명 귀금속점이 돈만 받고 상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