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광복절 전야 심야시간대에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출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 단속을 벌일
단속은 15일 자정부터 4시간동안 교통 사이드카, 교통순찰차, 지구대 112순찰차
등이 총동원된 가운데 진행됩니다.
경찰은 뚝섬과 효창공원, 평화의 문, 여의도, 신길역 등 폭주족 집결이 우려되는
17곳을 원천봉쇄해 집결을 차단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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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광복절 전야 심야시간대에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출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대적 단속을 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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