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림동의 방과 후 교실 협동조합인 '두근두근'의 입주 문제가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갈등이
두근두근 측은 애초 입주를 허가했던 과천시가 강성 민원에 굴복해 불허 입장으로 돌아섰다며 과천시에 항의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두근두근 측은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8월 말부터는 방과 후 돌봄 교실의 아이들이 길거리에 방치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과천시 부림동의 방과 후 교실 협동조합인 '두근두근'의 입주 문제가 해결방안을 찾지 못한 채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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