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여러분 이 CF 기억하십니까?
껌이라면 역시 땡땡 껌~!
온 국민이 지금 이 회사의 껌을 즐겨 씹었었는데 지금은 이 회사의 '형제의 난'을 씹고 있습니다.
껌 하나로 대기업을 만들어낸 껌 신화의 주인공 신격호 회장! 그리고 그 두 아들이 주인공인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외국의 CEO들은 재산의 몇 퍼센트를 기부한다고 하는데 우리 CEO들은 통이 큽니다. 전 재산을 기부하죠! 바로 자식들한테 말입니다.
그 결과! 이렇게 단물이 빠지면 입에서 뱉어지는 껌같은 신세가 되는건 아닌지 많은 이들이 우려어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