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민영휘 등 친일 반민족 행위자 10명 소유의 토지 시가 257억 상당의 102만 60㎡에 대해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습니다.
민영휘 외에 재
영, 이근상, 이근호, 이재곤, 임선준, 한창수 등입니다.
귀속 결정된 재산은 국가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금과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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