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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법원장, 신임 대법관 후보로 선정

기사입력 2015-08-06 16:13


이기택(56) 신임 대법관 후보자 [사진출처 = 서울서부지법]<br />
↑ 이기택(56) 신임 대법관 후보자 [사진출처 = 서울서부지법]
이기택(56·사법연수원 14기)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 퇴임을 앞둔 민일영(60·10기) 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오는 9월 16일 퇴임하는 민 대법관의 후임으로 이기택 법원장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대법원장 자문기구인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기수)는 지난 4일 회의를 열고 이 법원장을 포함한 3명의 후보를 선정해 양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박 대통령이 제청을 받아들여 이 법원장에 대해 국회에 임명 동의를 요청하면 국회는 청문회를 거쳐 동의 투표를 한다. 투표가 국회에서 가결되면 박 대통령이 이 법원장을 신임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이 법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지난 1985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같은해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첫 부임했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2001), 서울중앙지법 부

장판사(2005), 서울고법 부장판사(2008)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서울서부지법 법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기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기택, 신임 대법관 후보로 올랐구나” “이기택, 민일영 대법관 후임 되겠구나” “이기택, 사법연수원 14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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