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등 전과 18범인 32살 이 모 씨 등 50명이 경찰에 붙잡혔고, 11억 원어치의 마약류를 압수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마약사범 추적 수사를 벌이다 지난 4월 부산 초량동에서 필로폰 3천만 원어치를 사들여 중간 판매책에 넘기려던 이 씨 등을 다섯 달 추적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마약 등 전과 18범인 32살 이 모 씨 등 50명이 경찰에 붙잡혔고, 11억 원어치의 마약류를 압수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