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의 가짜 학력 파문이 잇따라 일고 있는 가운데 허위학력을 고백한 연극인 윤석화 씨가 오늘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윤씨는
이어 자신이 연출을 맡아 내년 2월 올리기로 한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공연은 현재로선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인들의 가짜 학력 파문이 잇따라 일고 있는 가운데 허위학력을 고백한 연극인 윤석화 씨가 오늘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