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대포폰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7월부터 3천4백여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알뜰폰 업자, 휴대전화 대리점 업주 등과 짜고 빼돌린 개인정보로 대포폰 개통이 가능한지를 미리 조회해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외국인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대포폰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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