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허위 사실을 들어 문화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을 비난한 혐의로 금속공예가 최대식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올해 1월 신문 칼럼과 개인 이메일 등을 통해 한
최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건 전화를 버릇없이 받았다는 이유로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을 찾아가 다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해당 직원에게 욕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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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허위 사실을 들어 문화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을 비난한 혐의로 금속공예가 최대식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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