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은 북한 수해 피해를 돕기 위해 9억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 물품은
기아대책 관계자는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연말까지 생필품, 모포, 의류 등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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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은 북한 수해 피해를 돕기 위해 9억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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