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령 발령...김포-파주-연천 주민 오후 3시까지 대피
[김승진 기자] 김포와 파주, 연청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 대피령 발령 “김포-파주-연천 주민 오후 3시까지 대피소로 이동하라” / 사진=MBN(위 기사와 관련 없음) |
22일 오후 1시 10분 즈음 YTN은 김포-파주-연천의 일부 주민에게 22일 오후 4시30분까지 대피소로 이동하라는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미리 대피하려는 조치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대피령’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