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남북 접촉…홍용표 통일장관.김양건 노동당 비서도 참석
↑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사진 = 연합뉴스 |
↑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사진 = 연합뉴스 |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도발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된 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남북은 현재 진행중인 남북관계 상황과 관련, 6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측에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비서와 접촉을 가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