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영업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7
경찰 조사 결과, 체구가 작은 김 씨는 작은 창에는 방범창을 달지 않는다는 점을 노리고 17cm 정도 되는 창문을 통해 영업점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늦은 밤 영업점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