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북한군의 포격 도발과 관련한 유언비어를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확인 중인 인터넷 게시글은 '휴전선에서 총격
경찰은 앞서 전쟁이 나면 만 21세부터 33세 전역자 남성을 소집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국방부 명의로 유포한 20대 대학생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1일 유언비어 유포 행위를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엄정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경찰이 북한군의 포격 도발과 관련한 유언비어를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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