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저녁 7시 55분쯤 청원상주고속도로 상주방향 낙동분기점 근처에서 트럭이 앞서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2살 임 모 씨가 목과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이후 고속도로 상주방향에 1시간 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어제(28일) 저녁 7시 55분쯤 청원상주고속도로 상주방향 낙동분기점 근처에서 트럭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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