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취객을 상대로 부축빼기를 일삼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부터 6차례에 걸쳐 취객의
경찰 조사에서 박 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씨는 지난해 4월 편의점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붙잡힌 29살 박 모 씨의 친형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잠든 취객을 상대로 부축빼기를 일삼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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