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학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10살 초등학생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한 혐의로 홍모씨와 김모씨를 검거했습니다.
홍씨 등
경찰은 홍씨 등이 협박전화를 거는 데 사용했던 김양의 휴대전화를 추적하며 예상 이동로에 경찰 병력을 미리 배치해 이동중이던 납치범들을 차례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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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학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10살 초등학생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한 혐의로 홍모씨와 김모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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