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신창이'…"나도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던 김무성 대표, 오늘은 몸까지 아파 보였습니다. 목이 잠겨 제대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발언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동욱 총재 또 한마디 했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2)'트렁크 시신' 피의자 공개 수배
공개수배합니다. 성명 김일곤. 167cm 마른체격. 대낮에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납치한 3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뒤 불을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피중인데 행방이 오리무중이라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3)미인도 '끼리끼리;
탤런트 김미숙, 전인화씨, 박순애씨. 8-90년대 청순미인의 대명사로 당당한 라이벌이었는데요. 최근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선의의 경쟁이 이뤄졌던 고등학교 선후배들이었습니다. 학창시절 어떤 일이 있었길래 취재해봤습니다.
9월 14일 월요일 뉴스앤이슈, 저는 잠시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