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난연 자재를 만들어 학교 공사 등에 사용해 온 자재 상선업체와 시공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샌드위치 패널 제조업체 Y사 대표 최모씨
경찰에 따르면 최씨와 여씨 등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각종 건축물 공사 현장에 가짜 난연 샌드위치 패널을 공급·사용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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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난연 자재를 만들어 학교 공사 등에 사용해 온 자재 상선업체와 시공업체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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