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판토스, 여의도 빌딩에서 투신자살…도대체 왜?

범한판토스, 여의도 빌딩에서 투신자살…도대체 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TB투자증권빌딩 15층에서 범한판토스 여직원 39세 신씨가 투신 자살을 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당일 오전 11시쯤 빌딩에서 투신한 신씨는 그 자리에서 바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경찰은 신씨의 유서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범한판토스

경찰은 현재 투신자살의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범한판토스

/온라인이슈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