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건강식품의 효능을 과장해 판매한 혐의로 54살 임 모 씨 등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허위로 체험사례 책자를 만들어 발송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꼬드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서울 은평경찰서는 건강식품의 효능을 과장해 판매한 혐의로 54살 임 모 씨 등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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