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중학교 교사가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 중 같은 대학원 동기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7월 서울 종로에 있는 한 술집에서 동기 여성의 신체부위를 만진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이 일치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서울 시내 한 중학교 교사가 고려대 대학원 박사과정 중 같은 대학원 동기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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