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모를 살해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 동부지법 형사12부는 지난 3월 26일 오후
법원은 패륜을 저지르고도 이를 숨기려고 불까지 질러 어머니의 시신을 훼손했지만 반성하지 않고 변명만 하고 있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80대 노모를 살해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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