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의 이름으로' 반격 시작?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차녀가, 자신의 마약 루머, DNA 검사로 밝혀달라고 검찰에 요청했습니다. 정치위기를 헤쳐나가는 아버지와 딸. 문재인대표에 일격을 당한 비주류는 어떻게 회심의 반격을 할까요? 여성들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한미 '괴짜' 행보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보고 돈 많은 허경영이라고 칭하는 사람도 있던데, 허황된 공약, 신들린 쇼맨십 절대 뒤지지 않는 허경영씨는 어떻게 트럼프를 보고 있을까요? 오늘 뉴스앤이슈 스튜디오에 나옵니다.
3) 택시 눈 찌른 트럭
16m 짜리 트레일러 적재물이 택시를 뚫었습니다.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해군하사가 어이없이 숨졌습니다. 도심속 위험천만 트레일러 적재화물 사고, 도로위의 살인 무기를 취재했습니다.
9월 24일 목요일, 뉴스앤이슈!
저는 잠시 뒤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