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 보면서 어떤 소원 비셨나요?
우리 조상들이 보시면 참 안타까울 것 같습니다. ‘이태백’이 놀던 달,
하지만 지금은 ‘이태백’이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있으니까요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뜻의 이태백말입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 송편이 아니라 ‘찰떡’을 드시는 분들 계십니다
‘새마을
반면에 깨 송편이 아니라 콩 송편만 먹는 분들도 계십니다. 콩가루 휘날리며
분당 위기에 처한 새정치민주연합!
오늘 그 얘기들 해보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송승호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특임교수,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자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