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사들여 대포폰으로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매매 사이트에 글을 올려 휴대전화를
경찰 조사결과 채 씨 등은 갓 대학생이 된 피해자들이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대해 잘 모른다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대학생을 상대로 휴대전화를 사들여 대포폰으로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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