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등을 상대로 해외 원정 도박을 알선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마카오의 한 호텔 VIP룸을 빌려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폭력조직원 38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원정 도박자들에게 자금을 빌려주고 국내에서 수금하는 방식으로 불법 환전업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기업인 등을 상대로 해외 원정 도박을 알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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