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1) 알바생 박원순
박원순 시장 지금 취업 준비생이 겪는 면접 체험중인데요. 서민 일자리 공략하면서 강남과는 대충돌 중입니다. 강남과 전선을 형성하며 어떤 행보를 위해서일까요?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2) '박스' 쓴 도둑
종이 박스가 살아 움직이는게 아니라 안에 사람이 있습니다. 폐지 수거하는 노숙인으로 위장해 어려운 가게만 들어가 6천만 원어치를 털어갔다는데요. 종이박스 절도범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3) "남편 믿는다"
성추행 혐의가 있다는 유명 개그우먼 남편은 내 남편이었다. 개그우먼 이경실 씨가 자신의 실명을 밝히면서 결백할 것이다, 변호하고 나섰습니다. 속사정 들여다보겠습니다.
10월 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알려드립니다.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