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5억 변상길 열렸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로비 앞에서 일흔 다섯 살 모범택시 기사가 외제 차 여러대를 들이받아 5억 원을 물어내야 하는 사정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오늘 뉴스앤이슈는 택시기사와 단독으로 인터뷰 하고, 이 수리비 극적으로 해결됐다는 특종 보도 전해드립니다.
2) 각하 빛낸 내조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 부부가 1년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과거 연희동 빨간 바지 불렸던 패션리더에서 소박한 영부인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달라진 부부의 사연 전합니다.
3) '내가 전문배우'
드라마 역할을 줘도 자녀 잃어버리는 역할은 정애리씨, 단명하는 역할은 김갑수씨 아니면 안된다네요.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스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10월 12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곧 단독 소식 전해드립니다. 저는 잠시 뒤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