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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전문가가 추천하는 올해 뜨는 유망 프랜차이즈 중 성공 소자본 창업 아이템 1순위는?

기사입력 2015-10-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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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 사전조사 결과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관하여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소자본 창업”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 심리 위축 및 창업에 대한 안정성 추구 때문에 소자본 창업에 관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최근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의 1순위는 바로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이다. 1500원 커피, 생과일 음료 등이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줄서서 먹는 커피, 음료로 인기가 높다. 이에 따라 창업자들 역시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에 몰리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전국에 매장을 오픈 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회적 현상이 현재 과열된 카페 시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며 조만간 이러한 열기는 식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을 형성하는데 공급과 수요 중에서 공급이 과잉일 경우 시장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데 지금 카페 시장의 경우 수요량의 증가보다 공급량이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저가 커피, 음료가 유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하루 1000개의 매출로도 실제 순수익은 별로 남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따를 것이라고 충고 하였다. 실 예로 1500원의 커피를 파는 빽** 브랜드의 경우 10월 현재 하루 매출이 300건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이에 따라 실제 순 수익이 급락하는 등의 테이크아웃 저가 커피 브랜드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는 프랜차이즈 카페 “dessert39”의 예를 분석해 볼 때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가져야 할 소자본 창업의 필수 요소를 알 수 있다. Dessert39의 경우 프리미엄 디저트 부띠끄 카페 컨셉을 통해 현재 경리단길, 노원 등의 매장에서 일 매출 약 300~500만원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dessert39의 장점으로 프리미엄 디저트 완제품 판매, 소형 평수 매출 극대화 등을 통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이상의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소자본 카페의 브랜드 차별화를 프리미엄 디저트를 통해 멀리서도 소비자들이 찾아오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백화점, 고급 호텔 등도 유명 디저트 카페를 영입하여 디저트 섹션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외식 시장 트렌드 또한 디저트 카페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 dessert39의 경쟁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체 생산 시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대기업 이상의 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점 또한 dessert39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이다.

여성 창업 컨

설팅 센터 이미숙 팀장은 “여성 창업의 경우 노동의 강도가 높지 않은 카페, 뷰티 등의 창업 아이템이 필수적이며 시장의 특성상 특별한 경쟁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택하여야 한다.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디저트”, “웰빙” 사업 중 타 브랜드와 차별화가 가능한 브랜드를 찾아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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