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심 가로수에 파인애플과 바나나 모형 등을 매달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환경부는 서울 신길동 아파트 단지에 바나나가 열리는 등 기후변화 문제가 이미 현
환경부 관계자는 지금 상태로 온난화가 진행된다면 금세기 안에 아열대 기후로 바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행사와 함께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국민 차원의 실천운동을 벌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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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가로수에 파인애플과 바나나 모형 등을 매달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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