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뉴스파이터의 자랑 '현장 박치기' 코너입니다.
어제 저희가 취객의 돈을 빼앗는 10대들의 이른바 퍽치기 범죄를 다뤘었는데요. 방송이 끝나고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세상엔 그렇게 나쁜 아이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이런 일을 했습니다."
어떤 일이었을까요?
훈훈한 사연이 있는 현장에 직접 다녀왔다고요? 어떤 사연인지 궁금해 하는 시청자 분들을 위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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