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이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범행 과정 추가 조사할 예정”
경기 용인 '캣맘' 벽돌 사망사건의 용의자는 아파트 옥상에서 '낙하속도 실험'을 한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의 용의자 A(10)군은 경찰에서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이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범행 과정 추가 조사할 예정”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