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중고교 재학생과 학부모 절반 이상이 최근 서울시교육청의 급식비리 발표 내용에 대해 맞다고 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암중고교정상화비대위원회는 오늘(16일) 제1차 활동결과 발표를 통해 학부모 619명,
비대위 관계자는 원거리 배식으로 식은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보온고를 설치하기로 했고 이를 동창회에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민 / minah@mbn.co.kr]
충암중고교 재학생과 학부모 절반 이상이 최근 서울시교육청의 급식비리 발표 내용에 대해 맞다고 답한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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