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 달 11일부터 출·퇴근시간에 뚝섬유원지역에서 여의나루역구간에 수상관광콜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상콜택시는 한강변에 마련된 여의나루역 등 11개의 승강장을 오가는 방식으로운영되며 앞으로 승강장이 20곳까지 확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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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 달 11일부터 출·퇴근시간에 뚝섬유원지역에서 여의나루역구간에 수상관광콜택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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