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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성형 이유 고백…들어보니 '안타까워!'

기사입력 2015-10-25 21:10 l 최종수정 2015-10-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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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사진=MBC
↑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 사진=MBC

복면가왕 코스모스 거미의 성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거미는 "데뷔 전 소속사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성형수술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거미는 "연습생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기획사에게 러브콜이 왔지만 외모 때문에 번번이 오디션에서 낙방했다"며 "오디션 도중 '그 얼굴로 가수 하겠냐', '바지 좀 올려봐' 등의 모욕적인 말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거미는 "혼성그룹 멤버로 데뷔를 준비할 당시 소속사 사장님이 '여자 보컬 얼굴이 저게 뭐냐'며 화를 낸 적도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거미는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코스모스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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