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시설내 가스와 전기, 소방 관련설비의 상당수가 안전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훈 한나라당 의원은 국가청소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 전
'시설부적정' 판정을 받은 나머지 80개 시설 가운데 70곳은 개선권고를 받았으며 6곳은 폐업조치, 4곳은 현지시정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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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내 가스와 전기, 소방 관련설비의 상당수가 안전기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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